셰프 샘킴은 11월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추워! 평소보다 더 따뜻하게 입자고요.. 추워도 덕분에 어제 첫눈 시원하게 봐서 좋다! 어린이 집 가는 길에 서로 다른 곳에서 본 어제 첫눈 얘기중...'그래 넌 어디서 봤어?' 춥긴해도 아름다운 첫눈 본 것에..감사! 해피데이! 따스게 옷 입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샘킴은 붕어빵같이 자신과 똑같이 닮은 아들을 안고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특히 성자셰프 샘킴과 닮은 아들의 훈훈한 미소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 샘킴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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