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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 최우수상 화장품 부문]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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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 최우수상 화장품 부문]아모레퍼시픽

입력
2015.11.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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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상무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상무

설화수는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입니다. 피부뿐 아니라 7세 주기론에 기인한 생애 단계별 라이프스타일과 신체적 변화까지 고려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설화수는 현재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 전세계 10여 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립해 가고 있습니다.

1997년 처음 선보인 최초의 한방 부스팅 세럼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독보적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입니다. 출시 당시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의 혁신적 개념을 선보여 여성들의 스킨케어 습관을 단숨에 바꿔버린 제품입니다. 출시 17년만인 지난해 1월 전세계 누적 판매 2,000만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광고는 예전부터 귀하게 여긴 우리 전통 소재 호박을 현대작가와 협업을 통해서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맞춰 ‘윤의 절정’을 선사하는 제품의 매력을 상징화했습니다. 설화수 브랜드와 윤조에센스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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