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 최우수상 아웃도어부문]레드페이스

한국일보 광고대상에 레드페이스(THE REDFACE)가 선정돼 영광입니다.

레드페이스는 1966년 대한민국 최초로 암벽등산화를 개발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정통 아웃도어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10년 전 다른 업체들이 비싼 수입소재를 활용하던 것과 달리 자체기술로 기능성소재 ‘콘트라텍스(Contra-Texㆍ숨쉬는 방수소재)’를 개발해 상품화하는 등 독자 기술력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습니다.

레드페이스의 ‘RED’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루트를 개발하는 등산가의 열정과 대한민국 최초의 아웃도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낸 열정, 기능성 소재 자체 개발이라는 험난한 도전의 과정이 바로 그것입니다.

매년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행에 편승하기 보다는 아웃도어의 정통성에 충실해 3년 내 아웃도어 5대 브랜드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