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의 재효가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재효는 최근 남성지 맨즈헬스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과감히 상의를 벗고 잘 다져진 근육을 보여줬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대표 김규욱)는 "평소 꽃미남으로 알려져 있는 재효의 숨은 반전을 이번 화보를 통해 볼 수 있다. 조각 같은 외모 뒤에 감춰진 거침없는 남성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재효의 블락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L.A를 잇는 미국 3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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