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마카오로 날아가 한국미인의 매력을 전파했다.
이다희는 패션지 슈어(SURE)와 함께 마카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다희는 시크하면서 도회적인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오버핏 코트와 블루 퍼, 레오퍼드 스커트 등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다희는 찰영 당시 비가 내릴 것 같은 우중충한 날씨에 프로모델 같은 포즈를 척척 취하며 단시간에 최고의 컷을 완성했다.
이다희는 9월 종영한 드라마 '미세스 캅'을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다희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패션화보는 슈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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