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너를사랑한시간'에서 이진욱 바라기로 강렬한 인상을 준 배우 추수현이 화려한 그녀의 비주얼에 걸맞은 아름다운 파티화보를 공개했다.
럭셔리 웨딩 매거진 '웨딩21' 12월 스페셜 화보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화보들은 헐리우드 글래머 스타 부럽지 않은 그녀의 몸매 덕분에 더욱 빛을 발했다는 후문.
이미 드라마 '갑동이' '피노키오' 시절부터 완벽한 몸매의 여배우로 소문이 자자했던 만큼 이번 파티 화보 역시 드라마틱한 드레스들과 최상의 궁합을 선보였다.
특히 보디라인이 완벽하게 강조되는 림아크라by소유브라이덜의 골드 시퀸 드레스는 그녀는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파티드레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추수현의 다양한 모습은 '웨딩21'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월간 웨딩21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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