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조혜정의 생애 첫 표지모델 컷이 공개되었다.
26일 공개된 럭셔리 웨딩매거진 'wedding21' 12월호 표지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은 상큼발랄한 조혜정의 매력이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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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한 표지 컷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진행된 웨딩 화보역시 조혜정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발그레한 복숭앗빛 볼과 깊고 그윽한 눈매를 가진 조혜정은 때론 소녀처럼 순수하게, 때론 우아한 성숙미를 보여주며 그녀조차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로 로맨틱 웨딩드레스브랜드 '디아뜨르'의 신작 드레스들을 표현해냈다.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본격적인 첫 발걸음 뗀 배우 조혜정. 경쾌한 느낌의 웹 드라마 '연금술사', 케이블 드라마 '처음이라서'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이후, 유승호와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기대된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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