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이철근(맨오른쪽)단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김종(가운데)문광부차관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제1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시상식이 26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열렸다.
스포츠산업대상은 6개 분야 8개 부문을 시상했다.
또한 스포츠산업진흥 아이디어 및 UCC 공모전 9개팀에 대한 시상도 열렸다.
김종(가운데) 문광부차관이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프로축구 전북현대 이철근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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