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과 동거하던 사이 '눈길'

'꽃보다 청춘' 정상훈이 화제다.

25일 tvN '꽃보다 청춘' 제작진 측은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촬영을 위해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같은날 새벽 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밝혔다.

정상훈, 정우, 조정석은 24일 오후 첫 미팅을 가지고 25일 새벽 비행기를 탔다고 알려졌다.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여행 소식을 접한 조정석, 정우, 정상훈 세 사람이 아무 준비 없이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

더불어 '꽃보다 청춘' 정상훈, 정우, 조정석의 공항 출국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은 서울예술대학 선후배 사이로 무명이었던 시절 함께 생활하며 배우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