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싱가포르판 로피시엘 12월, 1월호에서 제시카가 차갑고 시크한 화보를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제시카는 고풍스러운 의자에 앉아 고급스러운 왕의 의자에서 왕관을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을 연출했다.
기다란 레드 소파위에 하얀 드레스를 입고 누워 순백의 공주느낌을 표현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미모를 한껏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패션 사업에 힘을 쏟는 한편 최근 중국 영화 '애정포우'에 합류, 중국에서 배우 데뷔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