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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SNS에 공개한 셀카 눈길을 끈다.
최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을 통해 "가을이 왔다. 아무리 셀카는 화장실이라지만 휴지는 거슬리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트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는 이향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두운 조명아래 빛이나는 이향 아나운서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향 아나운서는 현재 SPOTV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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