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재탈환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전국기준 시청률 30.7%를 기록하며 지난회보다 8.3%나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로써 '부탁해요 엄마'는 시청률 30% 재탈환에 성공하며 주말드라마 최강자 자리를 지켜냈다.
시청률 30% 재탈환에 성공한 '부탁해요 엄마'는 이날 방송분에서 훈재(이상우)이 자신의 친부인 철웅(송승환)의 존재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에서 철웅의 과거 사진을 보게된 훈재는 모친인 영선(김미숙)이 가지고 있던 사진 속 인물이 철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이에 혼란스러워진 훈재는 이모인 난숙(황정민)을 찾아 이를 물었고 결국 진실과 마주하게 됐다.
사진=KBS 2TV '부탁해요 엄마'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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