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몸이 좋지 않은 듯 쉬는 시간엔 의자에서 몸을 뒤로 젖히고 있거나 힘들어하는 내색이 만연해 이목을 끌었다.
박명수는 사연을 읽던 중 "몸이 좋지 않네요. 한 해 한 해 다르고, 40~50대 되면 감기를 달고 산다는 어른들의 말이 맞습니다"라고 공감했다.
박명수는 "아임 스트롱 헤비. 갑자기 영어를 썼는지 모르겠다"면서 좋지 않은 몸상태를 드러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