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일대기

1987년 11월17일 13대 대통령서거 유세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하는 김영삼 민주당 후보

1992년 3월 3일 김영삼 前대통령 민자당대표 당시 정주영 국민당대표 접견

1975년 5월 22일 김영삼 前대통령 박정희 前대통령 예방

1989년 10월 4일 김영삼 前대통령 민주당총재 당시

김영삼 前대통령 민자당대표 당시

1989년 10월 2일 안양골프장 10번 홀에서 김영삼민주당총재가 티샷을 하면서 몸의 중심을 잃고 쓰러지려하자 당사자인 김민주총재는 물론 타순을 기다리던 김종필공화총재까지 파안하고 있다.

1973년 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영삼 후보의 포스터

김영삼 前대통령 칠레방문 당시 산티아고 육군사관학교생들과 조깅

10일 부산유세에서 연단의 김대중 후보는 김영삼 의원과 나란히 앉아 잠시 말을 주고 받고 있다.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김영구,박태준 최고위원이 22일 당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림 17 1992년 11월 23일 용인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김영삼 민자당 후보.

31일 하오 열린 인천대회에서 김영삼 민주당 총재가 열광하는 청중에게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며 답례하고 있다.

1974년 11월 16일 김영삼 총재를 선두로 스크럼을 짜고 시위에 나서려는 신민당 의원들이 국회 정문 앞에서 여당의원들의 제지를 받고 있다.

1971년 총선에는 젊은 세대가 야당의 후보로 나서, 정권교체와 당의 체질개혁을 동시에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신민당의 40대 후보 경쟁자들. (왼쪽부터 김영삼, 김대중, 이철승씨)

25일 마감된 김영삼 민주자유당 후보 선거벽보.

2008년 3월 19일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을 격려하기 위해 19일 부산 남구 용호동 김 의원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 의원과 얼싸안고 있다.

2007년 3월 13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일산 킨텍스에서 출판기념회 행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1995년 8월 19일 김영삼대통령이 지난 92년 대선이후 처음으로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을 청와대에서 공식접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1993년 7월 11일 김영삼 대통령과 클린턴 미 대통령은 아침 청와대 녹지원에서 15분 20초동안 함께 조깅을 하며 약국간의 굳건한 우의를 다짐했다.

2012년 3월 4일 김영삼 전 대통령 내외의 결혼 60주년기념 행사가 열린 서울 롯데호텔 행사장에서 부부가 입맞춤을 하고 있다.

2013년 2월 25일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그림 28 2014년 10월 12일 폐렴으로 1년 6개월 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차남인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퇴원을 앞두고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친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림 29 김영삼(金泳三) 대통령이 1993년 2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각계 인사 3만영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4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들고 대통령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선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