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EXID의 하니와 혜린이 원조 요정 슈의 라둥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화제가 되고있다.
11월 21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 라둥이들은 예쁜 언니들 하니와 혜린과 함께해 신이 나자 가지고 있는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춤을 좋아하는 라희는 댄스 열정을 보이며 엄마 슈에게 물려받은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라둥이는 똑 같은 포즈로 앞구르기를 하면서 재롱을 보였다.
사진 =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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