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이 6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한다. 임슬옹은 디지털싱글 '멜라토닌(Melatonin)'으로 싱어송라이터로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새 디지털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멜라토닌(Melatonin)'과 '위처(Witcher)'로 이뤄져 있으며 임슬옹의 음악적 성향과 방향이 짙게 드러난다. 이번 앨범의 마스터링에는 미국의 유명 엔지니어 테드 젠슨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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