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열애중인 유소영이 화제다.
19일 한 매체에 의해 축구선수 손흥민과 애프터출신 출신의 배우 유소영의 열애설이 전해지며 많은 이목이 모아졌다.
유소영은 이날 열애설이 전해지자 열애 사실을 인정해 스포츠와 연예계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아이돌에서 배우로 변신한 유소영은 애프터출신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는 유이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방영된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유소영은 태진 기업의 둘째딸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유소영은 유이의 둘째 언니로 자기중심적이며 욕심 많고 질투가 강한 장소현 역을 맡았다.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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