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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사흘째)

입력
2015.11.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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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신동고개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신동고개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제주를 출발점으로 시작한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가 부산을 거쳐 대회 사흘째 대구-대전 구간에서 펼쳐졌다. 종착지인 통일촌이 가까워질수록 피로가 쌓여갈 테지만 각 시도의 명예를 건 선수들은 투혼을 불사르며 매 구간마다 최선을 다한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대회 사흘째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갈대가 무성하게 핀 직지사-추풍령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갈대가 무성하게 핀 직지사-추풍령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대구시민회관앞 도로에서 권영진(왼쪽부터) 대구시장, 황규훈 대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임상규 대한육상경기연맹 대회총무가 출발 신호를 알리고 있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대구시민회관앞 도로에서 권영진(왼쪽부터) 대구시장, 황규훈 대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임상규 대한육상경기연맹 대회총무가 출발 신호를 알리고 있다.

그림 4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대구시내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그림 4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대구시내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김천시내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사흘째인 19일 선수들이 김천시내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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