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의 산실인 ‘2015 그린하우징 어워드’ 대상(大賞) 수상 업체로 대림산업이 선정됐습니다. 2015 그린하우징어워드심사위원단(위원장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장)은 16일 건설업체들이 출품한 공적서 심사와 주택산업발전에 대한 기여도 및 인지도 가중치를 합산, 대상을 포함해 총 10개사를 부문별 수상업체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로 8회째인 그린하우징어워드는 본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상이자 대상에 대림산업이 선정된 것을 비롯, 본상 각 부문에서 ▦고객만족대상 삼성물산 ▦그린디자인대상 현대건설 ▦그린에코대상 대우건설 ▦그린스마트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름다운조경대상 GS건설 ▦그린뷰대상 SK건설 ▦그린에너지대상 현대산업개발 ▦그린퍼블릭대상 한화건설 ▦프리미엄하우징대상 금호건설 등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은 12월2일 오후2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립니다.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대림산업
본상 고객만족대상 삼성물산
그린디자인대상 현대건설
그린에코대상 대우건설
그린스마트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아름다운조경대상 GS건설
그린뷰대상 SK건설
그린에너지대상 현대산업개발
그린퍼블릭대상 한화건설
프리미엄하우징대상 금호건설
주최 : 한국일보사
후원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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