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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7 (11월 19일 목요일)

입력
2015.11.1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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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한 프랑스 경찰들이 18일 파리 북부 생드니의 한 아파트을 급습해 총격전 끝에 파리 테러 용의자 중 한 명을 체포해 압송하고 있다. 이날 작전으로 파리테러 관련 용의자 2명이 죽고 7명이 체포됐다. 생드니=AP 연합뉴스
복면을 한 프랑스 경찰들이 18일 파리 북부 생드니의 한 아파트을 급습해 총격전 끝에 파리 테러 용의자 중 한 명을 체포해 압송하고 있다. 이날 작전으로 파리테러 관련 용의자 2명이 죽고 7명이 체포됐다. 생드니=AP 연합뉴스

1. 9번째 용의자 확인 긴급추적...테러 총책일 가능성도

-테러 총책 검거작전…파리 새벽 뒤흔든 총격전

-폭탄 제조 주사기·튜브 등 발견

-테러범 시신 옆 '시리아 여권' 위조 확인

-첨단 IT기술로 무장한 IS

2. '반IS 전선' 러시아도 가세…국제사회 연대 공습 불 뿜다

-"IS, 락까서 이미 철수…민간인 피해만 늘릴라" 보복 공습 회의론 고개

-추가 테러 위협에 독일 축구경기 취소, 여객기 2대 회황

프랑스 경찰이 18일 파리 북부의 생드니 지역에 테러용의자들이 숨어 있는 아파트를 급습한 후 다른 테러용의자들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인근의 교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 수색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프랑스 경찰이 18일 파리 북부의 생드니 지역에 테러용의자들이 숨어 있는 아파트를 급습한 후 다른 테러용의자들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인근의 교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 수색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3. "여기 모인 추모 시민들의 꽃이 테러리스트의 총을 이긴다"

-파리 시민들 "쥬 쉬 테라스" 운동

-IS폭정에 서방 공습까지…락까의 절망

4. 국내 무슬림 과격 세력 있을까?…극단주의 성향 있겠지만 테러와는 거리 먼 듯

-"IS 공개지지 국민 10명"...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인도네시아 국적 불체자 검거.. 돈 벌러 입국한 뒤 테러단체 주종자 된 듯

5. "수수료 수익 줄어들면…" 카드사 생존전략 고심

-일부 카드사 매각설까지 불거져

-핀테크 등 환경변화로 위기 고조

6. 무슬림이라며 폭행…비행기서 내쫓고…모스크엔 인분…

-이슬람 중오·범죄 확산

-미국 반이미 정서, 2차세계대전 홀로코스트 직전과 유사

7. 가스비 무서운 자취생, 텐트를 치다

-옷 껴입고 버티기는 옛말, 집안 꾸미며 소소한 재미 찾기도

-나홀로 겨울나기 주의사항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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