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가 솔로로 데뷔한 가운데 1위 공약을 걸었다.
이홍기는 18일 서울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FM302'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이홍기는 1위를 하게된다면 "'눈치없이'가 아무리 높은 고음임에도, 슬픈 노래임에도 눈치 없이 해맑게 부르겠다"고 재치있는 공약을 걸었다.
'눈치없이'는 이홍기의 애절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살린 발라드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슬픈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사진 = 이홍기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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