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슈가맨' 리치, "이글파이브 멤버 중 한 명 지금은 CIA요원됐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슈가맨' 리치, "이글파이브 멤버 중 한 명 지금은 CIA요원됐다"

입력
2015.11.18 21:07
0 0

가수 리치가 과거 활동한 이글파이브의 전 멤버가 CIA 요원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한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는 게스트로 리치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리치는 과거 함께 그룹으로 활동한 이글파이브 멤버들과 재결합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활동 하고 싶지만 각자 생활이 바쁘다"고 대답했다.

또 리치는 "멤버 중 한 명은 미국에서 CIA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비밀 요원이라서 공식 활동을 할 수 없다"며 "그 형과 가끔 통화하는데 통화할 때마다 도청 당할지 모르니 말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그분 CIA 경력 쳐보면 이글파이브가 들어가있는 거 아니냐"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슈가맨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