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 '여인화사몽' 측은 정일우와 중국 인기 여배우 친하이루의 결혼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일우와 친하이루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이들의 사랑이 가득한 얼굴로 새롭게 시작하는 설렘과 달달함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여인화사몽'은 정일우의 첫 중국 브라운관 진출작으로 한국인 음식평론가 김문호 역을 맡았다. 2016년 상반기 중국 대형 방송사인 후난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