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생존수영 교육 확대 소식이 전해 화제다.
교육부는 17일 학교 체육·예술 교육 강화 지원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획을 통해 초등학교의 수영교육이 이론위주에서 실기중심으로 전환된다.
교육 대상 역시 초등생 4,5,6학년으로 확대 실시된다.
현재 실기중심의 수영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22만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등생 생존수영 교육, 열심히 배웠으면" "초등생 생존수영 교육, 좋은 계획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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