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 붉은 원피스 입고 "역시 셀카는 화장실이 최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 붉은 원피스 입고 "역시 셀카는 화장실이 최고"

입력
2015.11.17 20:34
0 0

'오 마이 비너스'에 특별출연한 배우 강예빈의 셀카가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강예빈. 구원의 밥상. 레드 원피스. 역시 셀카는 화장실이 최고지"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특별출현했다.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