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는 1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를 재우며 기도문을 자장가로 불러줬다. 파리며, 서울이며 아픔서린 곳곳에 나의 기도가 닿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약 1개월이 지난 이윤지 딸의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은 많이 어린 딸의 귀여운 뒷태는 많은 사람들의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지난달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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