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내부를 항상 깔끔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요즘처럼 추워지는 때는 더 그렇다. 이 때문에 자칫 관리에 소홀히 하면 운전자는 겨우내 차에 타는 것만으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그렇다고 미리 청소를 해서 해결되는 일은 아니다. 먼지는 계속 들어오기 때문이다. 몸이나 옷에서도 들어오지만 바닥이 가장 큰 문제다. 신발에 온갖 먼지를 뒤집어 씌우고 차에 탄다면 그것들은 결국 전부 내 몸이 먹어야 된다. 매일 마다 바닥의 먼지를 닦아내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래도 '프리미엄 그래스 탑매트'를 사용한다면 올 겨울 큰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 같다. '프리미엄 그래스 탑매트'는 촘촘한 코일구조로 먼지를 흡수하기 좋은 구조다. 물론 먼지를 다시 내뱉기도 어렵다. 추운 겨울, 환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편의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프리미엄 탑매트'의 두께는 무려 17mm, 20mm다. 차량 탑승자의 발이 편안한 푹신함을 제공한다. 복원력도 좋아 오랫동안 사용해도 느낌이 좋다. 수분 흡수력도 우수해 비가 오는 날에도 쉽게 축축해지지 않는다. PVC소재를 써서 화재에도 안전하다.
하이파이브마트(<a href="http://www.hi5mart.co.kr">www.hi5mart.co.kr</a> 전화:1833-5793)는 '프리미엄 그래스 탑매트' 1세트를 40% 할인한 가격 11만8,000원(정가 18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20mm제품은 5만9,500원이 추가되며 대형 승용차와 RV, 승합차 등 일반 승용차를 제외한 차종 제품도 추가 비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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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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