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은 지난 8일 생방송 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의 '트루 마사지 스토리'에 출연해 자신만의 마사지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김정민은 "정육점에서 이렇게 비슷한 것을 쓰는 것과 같은 원리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민은 "어깨가 결리는 사람들은 두 군데만 풀어주면 된다"면서 "한쪽 팔을 들고 겨드랑이 아래 쪽과, 등 양쪽 날개뼈와 척추가 만나는 부분을 초점을 맞춰서 해주면 너무 시원하다"면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에 레깅스 의상을 입은 김정민의 섹시한 자태가 드러나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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