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크릿의 새 모델 테일러 힐의 파격 란제리패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테일러 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습과 화보 등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 테일러 힐은 란제리 패션에 하얀 재킷을 매치해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엄청난 다리길이와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미국 출신 신인 모델 테일러 힐은 1996년생으로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엔젤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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