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지난 주말 가을비 소식과 함께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며 전국을 수 놓았던 단풍이 하나둘씩 떨어지며 곧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이에 막바지 가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각 관광지들은 여전히 붐비고 있다.
또, 다가오는 겨울에 겨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눈이 내린 겨울산을 구경하려는 사람들과 겨울스포츠인 스키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 중이다. 대한민국 사계절은 항상 여행성수기라고 할만큼 아름다운 곳이 많다. 게다가 현대사회에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여행지는 항상 사람들로 넘쳐난다.
때문에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지에서의 숙박을 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어렵게 구한 숙박시설은 시설이나 서비스면에서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여행을 떠나 숙박문제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올 우려도 있다.
때문에 최근 숙박은 물론 다양한 레저체험을 가능케하는 리조트업계가 주목 받고 있다. 사계절 내내 숙박을 쉽게 예약할 수 있고 여행지에서의 관광뿐만 아니라 물놀이(워터파크), 스키, 승마, 골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레저업계의 선두주자 대명리조트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강원도(홍천, 양양, 설악, 삼척), 단양, 경주, 변산, 제주, 거제 등 12곳의 직영리조트와 신규 리조트로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으며 품격높은 레저시설로 유명하다. 겨을스포츠인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비발디파크부터 오션월드, 많은 홀의 골프장, 쉽게 접하기 힘든 승마, 요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11월에 가입을 하게 되면 계약금을 납입한 수 1개월 이내 잔금을 납부할 경우 일시불 8% 분양할인을 받을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상품으로는 가족단위의 패밀리형(4매 회원카드, 2천만원대)/스위트형(5매 회원카드, 3천만원대)이나 노블리안형(VVIP, 1억원대)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전화로 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상담하고 최대로 효율적인 회원권을 구입해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같은 법인을 위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을 상담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년에 딱 한번 가는 여행이 아닌 개인이나 법인이 10년에서 20년 동안 자유롭게 원하는 곳을 쉬운 예약으로 여행할 수 있으니 최적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겠다.
권창균 기자 bank@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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