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늑장쟁이 동호회의 모임에 음식 케이터링을 해줬으면 해요.”
“물론이죠… 모임은 무슨 요일에 하세요?”
“수요일이요.”
“…그러면 음식은 언제 해드리면 될까요?”
“토요일이요.”
*So, the lady’s group is not called the procrastinators club for nothing! The meeting is supposed to be on Wednesday, but she expects Blondie to bring the food on Saturday! (여자손님의 동호회가 이름값을 하지요, 괜히 늑장쟁이 동호회가 아니거든요! 모임은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블론디한테 음식은 토요일까지 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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