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스테드씨, 임시직 소개소에서 파견돼 오늘 하루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일이 뭐 있나요?”
“실은, 몇 가지 있어요.”
“오케이, 좋아요, 하지만 우선, 휴게실은 어디죠?”
“마를렌, 범스테드군 어디 갔나?”
“새로운 임시직한테 사무실 구경시켜주고 있어요.”
Dagwood is supposed be to getting help from the new temp at his office. But at the mention of the break room, Dagwood is distracted from work. He and the new temp seem to be a good match!
대그우드는 사무실에 파견된 임시직원으로 도움을 받게 되어있지요. 하지만 휴게실이라는 말에, 일은 뒷전이 되었네요. 대그우드와 새로 온 임시지원은 죽이 꽤나 잘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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