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시원이 자신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본 방송을 200명의 팬들과 함께 시청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그녀는 예뻤다' 단체 관람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는 지난 3일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시작된 지 2분만에 선착순 모집이 종료되었다.
4일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최시원은 팬들과 함께 본방 사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