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출국명령처분 에이미, "이병헌은 친 오빠 같은 사람. 근육 다 만져 봤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출국명령처분 에이미, "이병헌은 친 오빠 같은 사람. 근육 다 만져 봤다"

입력
2015.11.05 08:51
0 0

향정신성의약품 복용위반혐의로 유죄를 선고를 받고 출국명령처분이 내려진 방송인 에이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이병헌과의 친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3'에서는 에이미가 배우 이병헌과의 친분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에이미는 이병헌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놈놈놈(원제: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VIP 시사회에 초대됐다.

에이미는 "어떤 인연으로 VIP 시사회에 초대됐냐"는 질문에 "당연히 (이)병헌 오빠를 보기 위해 왔다"고 답했다.

이어 에이미는 이병헌과 정확히 어떤 사이인지를 묻는 제작진에게 "친오빠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에이미는 또 "이 말 때문에 또 악플이 달리는 것 아니냐"고 덧붙이며 악성 댓글에 대한 염려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