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장이사전문업체 선택과 포장이사비용 저렴하게 잘 이용하는 방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선택과 포장이사비용 저렴하게 잘 이용하는 방법

입력
2015.11.04 23:59
0 0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집구하는 일만큼 이사비용과 서비스를 모두 고려하여 내조건에 맞는 이사업체를 잘 선택하는것도 여간 힘든일이 아닐수 없다. 최근 포장이사 전문업체들도 이젠 단순 이사서비스가 아닌, 토탈 프리미엄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 비교견적 하는 것이 안전하고 신속한 이사의 지름길이 됐다.

한 가구의 모든 자산을 이동시키는 이사서비스는 그 어떤 업종보다 업체의 신뢰도와 고급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 접수되는 이사관련 사항을 보면 정리정돈의 미비, 별도 추가비용 청구, 약속시간 불이행, 운송의 지연 등이 대부분인데 이는 업체의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부실한대서 비롯되며 이는 전체적인 이사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이기도 하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사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다수 업체들을 비교하고 가격과 신뢰도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 후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많이 늘어나고 있는 토탈 프리미엄 포장이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가격비교 포털사이트(<a href="http://2424.net/2424order/net2.php">http://2424.net/2424order/net2.php</a>)의 한 관계자는 "이사는 특정일에 특정 지역으로 오가는 조건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업체 중 선택해서 진행하는 게 쉬운 것은 아니지만 최소 가능한 많은 업체들을 헤아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포장이사 견적비교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업체간 자율경쟁 구도가 되면서 결과적으로 서비스는 높이고 가격은 내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실제 이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가장 장점으로 꼽는 부분은 이삿짐센터업체들을 한 곳에서 비교하기가 수월하다는데 있다. 한 번의 온라인 무료견적신청으로 제휴된 전국 포장이사 업체들의 이사비용 견적을 확인하여 선택할 수 있는데, 다수의 포장이사업체들이 역경매 방식으로 견적서를 제출해 이용자는 가격과 서비스를 비교한 후 선택하게 된다. 이사몰의 사후 관리와 업체 평가까지 이뤄지므로 고객은 가격, 서비스 모두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이사몰의 현재 제휴 포장이사 업체는 강동구, 송파구, 강북구, 서초구,양천구,송파구 포장이사 등 서울 전 지역과 분당포장이사, 수원포장이사, 의정부, 남양주,부평, 포천, 안산, 안양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천안(아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등 전국에 걸친 포장이사 업체 등 총 500여 곳에 달한다. 일반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원룸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학생이사, 소형이사등의 이사형태나 물량에 따라 서비스가 가능하고 이사하기전 이사준비체크리스트, 손없는날 달력, 이사후기, 포장이사업체순위, 포장이사잘하는곳 추천 등도 제공하고 있다.

안심할 수 있는 토탈 프리미엄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포장이사가격비교 서비스 이사몰 같은 비교견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권해본다,

이사몰의 공식홈페이지 (<a href="http://2424.net/2424order/net2.php">http://2424.net/2424order/net2.php</a>) 외에 전국 어디에서나 전화 1588-1474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