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과 민효린이 명품 몸매를 뽐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4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열린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COURONNE) 포토월 행사장에 손나은과 민효린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에이핑크 손나은은 그린 시스루로 감춰왔던 볼륨감을 유감없이 공개했다. 평소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온 민효린 역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하의실종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 겸비를 모토로 삼고 있는 '2015 메종 드 쿠론 라이프스타일 페어'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이날 행사에는 손나은, 민효린 외에도 유호정, 기은세, 신다은 등이 참석했다.
사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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