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와 예비 신랑이 신혼여행으로 몰디브 가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용산 미군부대 GYM에서 힙 운동만 거의 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헬스 클럽 거울 앞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그루는 핑크색 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가수 김소리와 함께 굴곡감 넘치는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8일 9세 연상의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한그루(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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