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임신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파격 누드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남성 매거진 GQ 미국판 1월호를 통해 섹시한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넥타이 하나만을 걸치고 중요부위만 가린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퍼 에니스톤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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