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정화, 혜린
EXID가 돌아온다. 새 디지털싱글의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EXID는 이 달 중 컴백을 예고했다. 멤버 혜린은 녹음실 영상을 공개하며 "조금만 기다려달라, 많이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EXID의 신곡에 대해 "역주행 신화를 쓴 '위 아래', '아예'를 잇는 노래"라고 귀띔했다. EXID는 5~6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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