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시상식에 참석해 복근을 과감하게 드러낸 노출 의상을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미국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9월 제니퍼 애니스톤이 남편인 배우 저스틴 서룩스 사이에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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