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랑스런 딸의 모습을 프레임에 담았다.
서지영의 세월역행 비주얼도 엿볼 수 있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매력이 돋보였다. 아이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였다.
어느 새 훌쩍 큰 딸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인형을 품에 안고 해맑은 모습으로 TV를 시청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했다. 지난 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지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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