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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멘토링 콘서트 1일 멘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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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멘토링 콘서트 1일 멘토로

입력
2015.11.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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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출연 이후 특유의 젠틀함과 반전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가 이화여대 강단에 선다.

오늘 오후 5시 이화여대 ECC 지하4층 이삼봉홀에서 글로벌 담배 기업 JTI코리아 가 개최한 커리어 멘토링 콘서트 'Meet JTI, Light up your career'에 1일 멘토로 나서는 것.

비정상회담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알베트로 몬디는 전공선택, 어학연수, 취업, 외국생활 그리고 결혼 등 '알베르토의 5가지 선택'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던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특유의 입담과 함께 유창한 한국어로 재치 있게 설명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메비우스, 카멜 등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담배 기업 JTI코리아의 커리어 멘토링 콘서트 'Meet JTI, Light up your career'는 JTI코리아와 외국계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JTI 코리아는 한국 본사와 전국 15개 지점에서 5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존경 받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20여개국 약26,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jti.com/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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