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화장?? 머리샥샥"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도도한 표정에 보라색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잃어버린 자신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20대로부터 거액을 요구한 협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기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배우 이유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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