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총장 박영식)와 서강대(총장 유기풍)는 28일 오후 서울 가톨릭대에서 ‘유기적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공동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교류협약을 체결한 두 대학은 각자의 장점을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공동연구회 및 선도연구그룹을 내부에서 공모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그간의 공동연구 진행 경과를 공유하는 첫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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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총장 박영식)와 서강대(총장 유기풍)는 28일 오후 서울 가톨릭대에서 ‘유기적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공동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교류협약을 체결한 두 대학은 각자의 장점을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공동연구회 및 선도연구그룹을 내부에서 공모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그간의 공동연구 진행 경과를 공유하는 첫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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