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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격렬한 배드신 찍다 발목 부상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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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격렬한 배드신 찍다 발목 부상 당했어요!"

입력
2015.10.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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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 박경림이 배우 한예리에게 거짓말 탐지기 스캔을 도와주고 있다. 이호형 기자

27일 압구정CGV서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주인공 윤계상(정훈 역), 한예리(시후 역)가 연애'갑'이 아닌 '을'연기를 리얼하게 펼치는 로 맨틱 코미디물이다.

이 영화는 오는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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