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배우 한예리 배드신 촬영 뒷담화 "액션신처럼 합이 있는 것"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배우 한예리 배드신 촬영 뒷담화 "액션신처럼 합이 있는 것"

입력
2015.10.27 14:58
0 0

배우 한예리가 베드신 촬영 뒷담화를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하기호 감독, 연우무대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하기호 감독을 비롯, 배우 윤계상 한예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적인 하룻밤'에서 밀당 하수 시후를 연기한 한예리는 "베드신 촬영 중 욕심 내다 부상 당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예리는 "어쩔 수 없이 액션신처럼 합이 있는 것"이라며 "움직이다 바닥에 떨어져서 다리를 조금 다쳤다"고 회상했다.

한편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차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한예리(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