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두 딸 라임-라오와 함께 '메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교외 주택 느낌으로 꾸며진 연희동 한 스튜디오에서 윤종신은 두 딸과 함께 기타를 치고 요리를 하고 정원을 가꾸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촬영장에는 엄마 전미라와 오빠 라익이도 함께 하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도 보여줘 촬영장을분위기를 한껏 올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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