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걸그룹 SES의 멤버들이 다시 합체해 찍은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바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진, 슈와 함께 찍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들은 불우한 어린이들과 유기견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나서기 위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아지를 품에 안고 원조 요정의 포스를 뽐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더 돈돈해진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SES가 주최하는 제 7회 그린하트 바자회는 내달 7일 경기도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개최된다. 수익금은 유니세프, 체리티워터,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된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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