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유승옥, 시선을 '확' 사로잡는 다정샷

최홍만이 사기혐의로 화제인 가운데, '몸짱' 유승옥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홍만은 지난해 3월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유승옥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이후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게재했는데 공개 된 사진 속 최홍만과 유승옥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어마어마한 덩치 차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최홍만의 소속사 측은"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이미 약속을 마친 상태"라면서 "이런(지명수배) 기사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사진=최홍만, 유승옥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