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나만의 휴식을 가질 필요성을 느끼지만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삶 속에서 제대로 휴식을 취하거나 여행을 하는 것은 번거로워하는 경향이 있다. 숙박예약이나 각종 세부적인 계획을 짠다면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자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명리조트에서는 이러한 고충을 겪는 여행 수요자들을 위해 콘도회원권을 추천하고 있다. 여행자들은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만 있으면 특별하게 여행코스를 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고 각종 레저시설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대명리조트는 단풍놀이와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즐기기 위한 3가지 코스를 추천한다.
1. 단풍놀이의 MECA '설악산'
우선 알록달록 단풍의 정취를 느끼기 위한 방문지 1위 설악산은 10월 중하순 경 오색약수터에서 주전골 계곡으로 이어지는 코스의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우뚝 솟은 기암절벽과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동해를 내려다보는 해송, 절벽 위에 세워진 정자의 풍취가 매우 빼어나며 백사장이 넓은 하조대 해수욕장 역시 가볍게 거닐기에 좋다.
2. 등산객에게 인기 있는 '단양 도락산'
단양의 명산 중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만들어진 도락산(단성면 가산리)은 가을 단풍철에 빼놓을 수 없는 등산코스라고 한다. 실제로 도락산(해발 964m)은 경관이 수려하고 바위를 오르내리는 재미까지 더해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이다.
3.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뽐내는 거제도
거제도와 외도는 자동차 또는 배로 1시간이면 닿는 인접한 거리에 바다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거제도는 한려수도 국민 관광지 1위에 꼽히는 아름다운 섬으로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 천국의 섬 '외도'와 맞닿아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여행지 인근에 위치한 대명리조트는 최근 20년 만기 상품은 물론 10년 만기 상품, 100% 전액 반환제 상품, 무기명. 기명 상품, 공유제, 회원제등 다양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8% 추가 할인 혜택은 일시납 고객에게 주어지며, 계약금 납부 이후 1개월 이내에 잔금 납부 시 일시납으로 간주해 똑같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회원권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회원가 적용으로 객실 요금을 부과하고 추가 50% 할인 혜택을 2년에서 4년간 제공한다.
한편, 대명리조트 전국 직영점은 클라우드나인, 엠블호텔여수, 변산, 소노펠리체, 거제, 양평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유스호스텔, 쏠비치 라오텔, 변산, 엠블호텔 킨텍스, 설악, 단양, 경주, 양양(쏠비치), 제주가 있으며 삼척도 곧 개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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